고사성어.pdf 0.49MB
고사성어 프린트를 항상 놓고 다니는 학생들을 위하여
고사성어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 눈과 함께하는 노력이라는 뜻, 고생 속에서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의 자세로 부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는 뜻) 하길 바랍니다.
국어 내신/수능 1등급의 그날까지 '최강국어'가 함께 하겠습니다!